1	208 받음		현일훈 작성기사
			중앙일보 언론사기사
			hyun.ilhoon@joongang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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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	205 받음		함종선 작성기사
			중앙일보 언론사기사
			jsham@joongang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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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	105 받음		강태화 작성기사
			중앙일보 언론사기사
			thkang@joongang.co.kr 2011 - JTBC, 중앙일보 기자 2005 - MBN 2003 서울대학교 졸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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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	94 받음		정충신 작성기사
			문화일보 언론사기사
			csjung@munhw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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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	86 받음		이민석 작성기사
			조선일보 언론사기사
			seok@chosun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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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	82 받음		장상진 작성기사
			조선일보 언론사기사
			jhin@chosun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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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	66 받음		안준용 작성기사
			조선일보 언론사기사
			jahny@chosun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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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	64 받음		정우상 작성기사
			조선일보 언론사기사
			imagine@chosun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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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	63 받음		김현기 작성기사
			중앙일보 언론사기사
			luckyman@joongang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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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	61 받음		김진명 작성기사
			조선일보 언론사기사
			geumbori@chosun.com